칼튼 호텔 - 런던
51.53037, -0.1223Carlton Hotel
내셔널 갤러리에서 도보로 2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이 3성급 칼튼 호텔 런던은 킹스크로스 세인트 판크라스 근처에 있습니다.
지역
이 숙소는 런던에 위치하고 있으며, 킹스크로스 세인트판크라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런던의 영국 박물관는 약 1.7km 떨어져 있습니다.
유스턴역 기차역은 15 분 도보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런던 시티 공항까지 자동차로 약 27 분쯤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객실
개별 변기, 샤워는 욕실에 있습니다.
음식&음료
이 호텔은 매일 영국 전통 조식 제공합니다. 이 숙박 시설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영국 박물관, 런던 아이에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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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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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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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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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3 인용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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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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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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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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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Carlton Hotel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98226 ₩ |
📏 센터까지의 거리 | 2.6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14.5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런던 시티 공항, LCY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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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ton Hotel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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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만족도...절대 없다. 부킹닷컴에서 빼야할 호텔임이 완전 분명하다. 동네 여인숙도 이보단 나을 것이다. 완전 terrible hotel이다. 호텔아니다. 추웟던 날씨엿음에도 더웟다, 덥다, 시끄럽다. 더럽다, 침대 푹꺼진게 ㅃㅣ그덕거리고 작고 더블이 더블침대가 아니다. 화장실도 다깨진 손만 씻을 사이즈의 세면대..역전앞 공중변소같앗다. 고장나서 은색테이프로 둘둘말아놓기 일쑤이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조차없다. 태어나서 45년살며 수많은 여행과 호텔을 겪어봣지만 ... 정말 이건 최악!!!
만족도...절대 없다. 부킹닷컴에서 빼야할 호텔임이 완전 분명하다. 동네 여인숙도 이보단 나을 것이다. 완전 terrible hotel이다. 호텔아니다. 추웟던 날씨엿음에도 더웟다, 덥다, 시끄럽다(움직임에 좋게 역근처를 잡긴햇지만 이건 오거리코너 한 가운데우뚝서서 오가는 차소리다들리고 거지많고 위험하고 더워서 창을열자니 시끄러운게 도가지나쳐서 날밤을 샐 정도며 주위가 위험해서 열수도없고 동네가 더러워서 파리가 들어오고...ㅠㅜ힘이들지만 정말 미친듯이 돌아다니다가들어가서 잠만자기위해 미친듯몸을 피곤하게 굴렷다. ). 더럽다, 침대 푹꺼진게 ㅃㅣ그덕거리고 작고 더블이 더블침대가 아니다.그래서 중1짜리 아들 혼자 재우고 난 방바닥에서 잣다. 그 유럽의 더러운 방바닥이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엇다. 화장실도 다깨진 손만 씻을 사이즈의 세면대..샤워부스는 삐그덕 소리나며 여자인 내가 들어가도 꽉차서 움직이질 못 해 샤우도 포기햇다. 역전앞 공중변소같앗다. 여기저기 고장나서 은색테이프로 둘둘말아놓기 일쑤이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조차없다. 태어나서 45년살며 수많은 여행과 호텔을 겪어봣지만 ... 정말 이건 최악!!! 엘리베이터도 딱 한두 사람 부둥켜안고 탈정도인데 삐그덕 찌직 소리나서 단 한 번도 이용 안 하고 게단타고 다녓다. 그 무거운 가방들고 푸 후~~~....ㅠㅜ 최악....부킹닷컴 질 낮아집니다. 빼세요 ㅠ